입주후 환기시스템 필터를 6개월마다 교체를 하고 있다. 처음에 아파트 공동구매에 올라온 타사제품을 구입했었는데, 사이즈도 맞지 않고 괜히 찝찝한 경험이 있어 그 뒤로는 계속 정품을 사용하고 있다. 비용차이가 별로 나지 않기 때문에 그게 맘편한거 같다. 잘 사용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