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에는 미세먼지가 그리 많지 않지만 코로나시국 전에는 미세먼지가 심했다. 그래서 환기구 필터 교체에 더욱 신경을 많이 썼던것 같다. 정품과 가품의 가격차이가 조금 나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해서 정품을 이용하고 있다.